뇌졸중
link  서영호   2021-04-12
한국에서도 이같은 추세는 미국과 유사한 경우를 보이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뇌졸중의 약 15-20%정도가 심방세동 환자에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심방세동에서의 문제점은 심방내에서 형성된 혈전이 약해지고 부스러져써 순환계로 들어가게 되고 결국 뇌에 좁아진 동맥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아스피린은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 함으로서 심상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감소 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다 모든 뇌졸중의이 혈전으로 인해서 발생하는것은 아니므로 모든 뇌졸중 환자에서 아스피린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는 뇌혈관 파열로 뇌졸중을 일으킬수도 있기 때문에 이경우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이러한 출혈성 뇌졸중을 더욱 악화 시킬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의 발생 위험요소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를 아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연관 키워드
급사, 협심증, 관상동맥, 아스피린, 말초혈관, 운동, 인천성모병원, 건강보험공단, 고혈압의원인, 통증, 라자루스신드롬, 담배, 종합병원, 파킨슨병, 좋은병원, 심장마비, 당뇨예방법, 하트, 진드기, 당뇨와고혈압
Made By 호가계부